기아 타이거즈가 김진우 선수 등
선수 14명을 방출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 구단은
김진우와 곽정철 등 투수 7명과
이영욱, 이호신 등 외야수 3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을 전력 외 선수로 분류하고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회열 코치와 신동수 코치 등
2군과 3군 코치 7명과도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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