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알바지킴이', '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함께
4백여 개 사업장을 조사해
청소년이 일하기 좋은 32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사업장은
근로계약서 작성과 교부,
최저임금 이상 지급,
주휴수당 지급 등을 잘 준수한 곳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친화 사업장' 명패가
부착되고 현수막이나 SNS 등을 통해
홍보 혜택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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