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가
내일(23) 마무리됩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전화조사를 통해
2천 5백명의 표본집단을 채워야 하는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숙의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참여단은
2천 5백명의 표본 중에서
건설 찬반과 유보층 비율과
성별·연령·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26일까지 250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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