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2년까지 전남에 농어촌
공공산후조리원 2곳이 추가로 신설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5년 9월 해남종합병원,
올해 5월 강진의료원,
내년 2월 완도 대성병원에 이어
이달 안에 4호 점 대상지를 선정하고,
오는 2022년까지
5호점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가정의 경제점 부담을 줄여주는 등
반응이 매우 좋지만
지자체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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