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착 상태에 빠진
현대차 투자 유치에 돌파구가 마련될 지,
이번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광주시에서
민선 7기 첫 예산결산협의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를 논의할 예정이어서
새로운 해법이 제시될지 주목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도
지난 20일 한국노총 체육대회에서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한 목소리로 외쳐,
노동계가 노사민정 협의에 참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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