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가 국립 광주박물관에서
오늘(22일)부터 열립니다.
'전라도 천년을 지켜온 사람들'을
주제로 한 이번 특별전은
총 다섯 부에 걸쳐
전라도의 뿌리를 찾는 여정에서부터
개혁과 저항의 역사,
이방인의 눈에 비친 전라도 풍경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또 전라도를 삶의 터전으로
천년의 역사를 일궈온 다양한 인물들이
250여점의 유물과 함께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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