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공직자 부패 신고 포상금…최고 2억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23 22:07:14 수정 2018-10-23 22:07:14 조회수 5


광주시가 공직자 부패행위 신고 포상금을
최고 2억원으로 올리고
신고 기한을 3∼5년으로 확대합니다.

주요 부패행위는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받는 행위,
직위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얻거나
위법 또는 중대한 과실로
시 재정에 손실을 끼친 행위 등입니다.

이번 조치는
오는 11월 15일부터 공포·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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