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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23 23:17:57 수정 2018-10-23 23:17:57 조회수 5

광주의 고용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와 한국노총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막판 대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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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국세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도
열악한 지역 경제 상황이
집중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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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법원과 검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광주에서 재판을 못 받겠다고
버티고 있는 전두환씨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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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농산물 판촉을 위해
서울에 지어진 친환경식품 유통센터가
수입 식품 임대업장으로 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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