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후보가
제 2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현재 전시관 가동률이 70%로 한계에 달해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며
센터 인근에
제 2전시장 신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용섭 시장과는
직접 만나거나 연락하지 않았다며
측근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는
오는 31일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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