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동티모르의 어린이와 학생들이 사용할
'사랑의 컴퓨터' 50대를 전달했습니다.
지원되는 컴퓨터는
주로 동티모르의 도서관과 학교 등
6곳에 전달돼
동티모르의 디지털 도서관 시스템 구축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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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24 13:17:11 수정 2018-10-24 13:17:11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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