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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8-10-25 21:12:46 수정 2018-10-25 21:12:46 조회수 0

국회 문광위 소속 의원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개관 이후 3년 동안 킬러콘텐츠 하나도
만들지 못햇다며 예산을 삭감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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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대한 국감에서도
광주형 일자리가 화두였습니다.

여야 모두 취지에는 공감했지만
세부적인 추진 상황에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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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둑이 들었던 금은방에
또 다른 일당이 범행을 시도했습니다.

앞선 범행 수법을 따라했지만
이번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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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지난 5년동안 진행된
유치원 감사 결과를
누리집에 실명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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