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한
첫 원탁회의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노동계는
어제(25) 저녁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 1차 원탁회의'를 열고
현대차 합작법인 설립과 관련해
노동계 참여방식 등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향후 두세 차례 더 만나
현대차 투자협상 결과를 공유하고
협업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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