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전라도' 인식 개선*미래 밝히는 프로그램

한신구 기자 입력 2018-10-26 13:45:39 수정 2018-10-26 13:45:39 조회수 1

광주 MBC 시청자 위원회는
최근 방송된 프로그램이
전라도의 인식을 바꾸고 미래를 조망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청자 위원들은
'도올 김용옥 선생 강연'과 '핑크피쉬'가
전라도에 대한 넓고 바른 시각을 제시해
올바른 인식 형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위원들은 또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와
공익적 프로그램으로
지역 방송사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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