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를 제외한
전남지역 21개 시군의 1금고를
농협이 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기업은행이 1금고로 지정된
목포시를 제외하고
전남 모든 시군의 1금고는 농협이며,
도내 18개 시군에 있는 2금고는
광주은행 16곳,
농협과 하나은행이 각각 1곳씩입니다.
지자체 금고로 선정되면
은행 평가나 신인도에서 좋은 효과를 내는 만큼
갈수록 금고 선정을 위한
금융기관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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