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방문한 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은
오늘(28) 수영대회 조직위와
분야별 종합회의를 갖고
경기운영과 마케팅 등
29개 분야 120여 개 세부사항의
진행 경과를 공유했습니다.
또 내일(29)부터 이틀 간은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과
훈련 장소인 염주체육관 등 현장을 실사한 뒤
대회 준비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조직위와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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