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18 행불자 가족 유전자 대조..유골과 불일치

입력 2018-10-28 20:56:10 수정 2018-10-28 20:56:10 조회수 0


광주시는 최근
유전자 분석 공고를 보고 신청한
5.18 행방불명자 가족
36명의 혈액을 채취해
유전자 대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용역을 맡은
전남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은
감정 결과
부엉산이나 주남마을에서 발견된 유골 등
총 8기의 유전자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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