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에서 최근 방출된
김진우 선수가
호주 프로야구에서 뛰게 됐습니다.
호주의 프로팀인 질롱 코리아가 발표한
25명의 엔트리 명단에
기아 출신의 김진우 선수가 포함됐습니다.
한국인들이 주축이 돼 호주 프로 리그에
7구단으로 합류한 질롱 코리아는
구대성 감독이 지휘를 맡고 있고,
다음달 15일 개막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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