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유한국당, 5.18 진상조사위 출범 협조해야

입력 2018-10-30 20:59:24 수정 2018-10-30 20:59:24 조회수 0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은
5.18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해
여성 성폭행이 자행됐다는 것이
정부의 조사결과로 확인됐다며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자유한국당은 하루 속히
5.18 진상조사위원을 추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성명을 내고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지만원 씨를 거론하는 것은
역사를 부정하고
국민을 모독하는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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