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 오후 2시쯤,
곡성군 삼기면 마을길에서
81살 A씨가 자신이 몰던 경운기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이 미숙한 A씨가
내리막길에서 담벼락을 들이받은 뒤
경운기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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