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됩니다.
에너지 신기술 박람회인 빅스포가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주제로
오늘(31)부터 사흘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 빅스포에는
세계 282개 기업이 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하고
국제발명특허대전과
국제 컨퍼런스 등의 행사가 잇따라 진행됩니다.
빅스포 행사장에는
전력산업 몰입형 체험 투어와 로봇체험,
슬롯카 레이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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