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아시아문화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포럼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문화도시의 미래라는 주제로
아시아 각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제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개막 첫날에는 아트센터 나비의 노소영 관장이
기술과 휴머니티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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