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이
내년 광주대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수영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광주를 방문해 현장 실사를 마친 대표단은
전반적으로 준비가 잘 되고 있어
만족스럽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표단은 또
북한 선수단 참가 문제에 대해서도
남북단일팀 구성에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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