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광주와 전남에
첫 서리가 내린 가운데
올 가을 들어 가장 낮게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가 16도,
전남은 14도에서 19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거나 비슷했습니다.
내일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
전남은 1도에서 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오후부터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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