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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8-11-02 20:58:40 수정 2018-11-02 20:58:40 조회수 0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에서
폭 2미터짜리 대형 공극이 발견됐습니다.

더 큰 공극이 존재할 가능성마저 제기돼
조사 확대가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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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장에서
가짜 면허증이 발급될 정도로
신분확인이 허술하다 보니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사고 파는 일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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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비리에 대한
학부모들의 분노가 꺼지지 않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어린이집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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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자유치 실무를 담당할
추진단이 발족했습니다.

광주시는 현대차를 상대로
막판 조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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