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와 관련해
실무 업무를 담당할
투자유치추진단이 발족했습니다.
법률과 공익전문가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된 투자유치추진단은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첫 회의를 갖고
현대차와 재협상할
투자협약서 수정안 마련을 논의했습니다.
추진단은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협의체 역할을 하고
현대차를 직접 상대할 협상팀은
광주시가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다음주 중 합의를 목표로
오늘(3일)까지 현대차를 방문해
의견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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