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2) 폐막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총 10억 4천만 달러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19건의 양해각서 체결이 성사됐습니다.
또 함께 진행된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3백여 명의 취업준비생이 참여해
최종 3명이 채용 확정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