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 대사관 초청 협력회의

윤근수 기자 입력 2018-11-03 15:29:08 수정 2018-11-03 15:29:08 조회수 0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아시아 국가의
문화 담당 외교관들을 초청해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에 초청된 대상은
아제르바이잔과 터키, 인도와 미얀마 등
16개 나라 대사관과 총영사관 관계자들로
광주 비엔날레 등을 관람하고,
아시아문학페스티벌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화전당은 내년에는
아시아 대사관 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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