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진드기를 매개로 한
발열성 질환 예방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앞서 지난 9월까지
농민 등 만7천여 명에 대해 신증후군출혈열
예방 접종을 마쳤고, 진드기 기피제 46만 개를
배부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달 말까지
쯔쯔가무시증을 중심으로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
450여 명의 가을철 발열성 질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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