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공연장과 판매시설 등에서
적발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행위는
33만여 건에 이르고, 2015년 15만여 건,
2016년 26만여 건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치단체와 경찰의 올해 합동 단속은
오는 12일부터 한 달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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