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연주자들을 선발해 꾸려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민 오케스트라가
다섯달 간의 연습을 거쳐
문화전당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민오케스트라는
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정월태 지휘자의 지도로
베르디와 푸치니 오페라 등
대중적인 클래식 레퍼토리를 연주했습니다.
문화전당 시민오케스트라는
현실의 무게에 눌려 음악에 대한 꿈을
잠시 내려놓은 이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주고
일상 속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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