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 북구, 절주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18-11-05 13:44:37 수정 2018-11-05 13:44:37 조회수 0

광주 북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음주폐해 예방 우수사례 평가에서
절주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습니다.

북구는 관내 자활사업장 50여곳에서
음주와 건강실태 조사와 모니터링을 하고
상시연락망을 구축하며
고위험 음주자 자조모임 등을 운영하며
절주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서울에서 열리며
지역사회 음주폐해 예방산업 사례집에
모범사례로 수록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