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두 기자 모두 수고했습니다.
오늘은 경제성에 초점을 맞춰
양측의 주장을 비교했습니다.
내일은 미래 교통체계 측면에서 본
찬반 양측의 주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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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윤근수 기자 입력 2018-11-06 21:01:31 수정 2018-11-06 21:01:31 조회수 0
네, 두 기자 모두 수고했습니다.
오늘은 경제성에 초점을 맞춰
양측의 주장을 비교했습니다.
내일은 미래 교통체계 측면에서 본
찬반 양측의 주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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