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한국에 주재하는
아시아 국가의 외교관들을 초청해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력회의에는 인도와 터키, 중국 등
16개 아시아 국가의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문화담당 외교관들이 참석했고,
내년에 아시아 대사관 문화제를
개최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문화전당과 비엔날레 전시를
둘러본 데 이어
아시아문학 페스트벌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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