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민관 합동의 실무조직이
이번 달 안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옛 도청 복원 전담팀은
문체부와 광주시, 아시아문화원과 민간 출신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되고,
자료 수집과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원형 복원을 위한 기술 검토와
사후 활용 방안 등도
전문 기관과 함께 연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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