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두 기자 모두 수고했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찬반 양측의 주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집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이 자료집은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시정
윤근수 기자 입력 2018-11-07 20:31:12 수정 2018-11-07 20:31:12 조회수 0
네, 두 기자 모두 수고했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찬반 양측의 주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집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이 자료집은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