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는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34살 김 모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6월 해남군 한 주택에
금품을 훔치러 들어갔다
52살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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