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계엄군의
성폭행 사건에 대해
추가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국가인권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영애 위원장이
공식 확인된 17건 외에
40여 건의 추가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조사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하기 전이라도
인권위가 추가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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