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성중*정광고 등 6개 학교 인근에 `공사 중`

김철원 기자 입력 2018-11-08 13:37:04 수정 2018-11-08 13:37:04 조회수 1

현재 광주지역에서 학교 인근에 공사가
진행중인 곳이 6개에 이르지만
교육 영향평가를 받은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경호 시의원의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광주 북성중과 광산구 정광고 등
광주 6개 초·중·고등학교 근처에서
아파트 신축 등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공사장들은 교육영향평가 관련 법률 시행 이전에 인가가 났다는 등의 이유로
교육 영향평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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