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조금·위탁금 정산 부실..1조 9천억

입력 2018-11-08 21:00:50 수정 2018-11-08 21:00:50 조회수 0


광주시가
지난 2014년부터 3년 동안
정산을 안 했거나 뒤늦게 정산한
보조금과 위탁금이
1조 9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광주시 행정사무 감사에서
장재성 의원이 밝힌 내용으로
지방재정법상 보조금이나 위탁금 정산은
사업이 완료됐거나
회계연도가 끝났을 때부터
2개월 이내에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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