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과 전대병원을 잇는
일명 인쇄의 거리 확장공사의 길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법 1행정부는
아시아문화전당이 광주시를 상대로 낸
인쇄의 거리 교통영향평가심의 요구 소송에서 영향평가를 하지 않아도 된다며
광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문화전당은 지난 2016년 문화전당에서
인쇄의 길 215미터 도로 확장공사와 관련해
광주시에 교통영향평가를 다시 열어달라고
요구했지만
광주시가 이미 의결된 사안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자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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