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이
66 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2018 광주비엔날레가
총 31만 8천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해
지난 2016 년 행사보다 20% 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비엔날레관과 문화전당,
옛 국군통합병원 등 광주 곳곳에
43개국 작가의 작품 3백여점을 설치해
"주제를 다각도에서 해석하면서도
전체적 완성도가 흐트러지지 않았다"는 등
다양한 외신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