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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18-11-15 13:30:36 수정 2018-11-15 13:30:36 조회수 0

광주형 일자리 실현을 위한
현대차와의 협상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지역 노동계가 광주시에 협상권을 위임하면서
공은 이제 현대차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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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르면 다음주부터
공공비축미를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수확철에 재고쌀을 시장에 푸는 건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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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이용주 의원에게
평화당이 징계 결정을 내렸지만
시민단체는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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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 전남의 85개 고사장에서도
일제히 수능시험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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