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조치가 단행된 지
일주일이 지나면서
광주지역 휘발유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천 560원선으로
지난 주초보다 100원 이상 떨어졌습니다.
경윳값 역시
광주지역 주유소 평균 판매가가
천 403원선을 기록해
유류세 인하분이 일주일 사이에
소비자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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