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성영화제가 개막식과 함께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광주 여성영화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 독립영화관에서
장편 14 편과 단편 2 8편 등
모두 42 편의 영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제 우리가 말한다'를 기치로 내건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영화를 통해 미투와 위드유 운동을
재조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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