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고려시대 선박 안좌선 조각 39개의
건조 처리에 시작했습니다.
안좌선은 주민의 신고로 2005년
신안군 안좌면 해역에서 발굴됐으며,
이번에 건조되는 39개의 조각은 선박의
60%를 차지합니다.
연구소는 2006년부터 선체조각의 염분을
제거해 왔으며, 건조작업은 앞으로 7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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