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과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예산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광주시는
빛그린산단 진입도로 개설과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조성,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등
총 24건에 걸쳐
1548억원을 건의했습니다.
국회에서 심의 중인 내년 정부예산안은
상임위 심사와 예결특위,
본회의 의결 등을 거쳐
이달 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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