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의
대중화·세계화 사업 예산이
일부 삭감 통과됐습니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에 따르면
최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광주시 요구액보다 5억원이 삭감된
12억원이 통과됐습니다.
광주시는 2022년까지 모두 83억원을 들여
관현악곡과 창작 뮤지컬 제작,
국제 학술행사 개최 등을 통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알리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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