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갑*작업복 등 중저준위 폐기물 1천 드럼 처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1-19 21:02:50 수정 2018-11-19 21:02:50 조회수 5

한빛원전이 1천 드럼 분량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옮깁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원자력 발전 과정에서 배출된
작업복과 장갑 등
중저준위 폐기물 1천 드럼을
폐기물 전용운반선을 이용해 오는 23일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임시저장소에 저장된
중저준위 폐기물을 옮기고 있으며,
올해까지 모두 5천 4백 드럼의
폐기물을 처리하게 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