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이번 주에 광주형 일자리가
매듭지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한국노총과의 고위급 정책협의회에서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막판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데,
협상이 잘 돼야 내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또
사회통합형 일자리의 선례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맞춤형 일자리가
광주뿐 아니라 울산과 창원 등
산업·고용 위기 지역에 적용되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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