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3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20) 새벽 5시쯤,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한 도로에서
면허정치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53% 상태서 차를 몰다
신호대기 중이던 60살 최 모 씨의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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